꿈에 그리던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. 드디어 결제했습니다!!! 다음달이면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. 한번 태워드릴게요. 연락주세요 언제든지!! 빨리 와라 만나고 싶다 람보르기니 우라칸!! 심장이 마구 뜁니다.하~~ 라고 글을 쓰고 싶습니다. 희망사항입니다. 이렇게 사진으로만 만족하네요. 이거 사신분 없나요? 제가 천원 드릴 테니까 ㅏㄴ번만 태워주세요.... 제발요...네??^^ 일단 사진 감상하고 가실게요~~~ 아주 우람한 녀석입니다. 실체를 본다면 정말 탄성을 자아낼 것 같네요.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입니다. 그냥 모형 장난감같이 생겼네요. 이런 차량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? 정말 존경스럽기 그지없습니다. 뒷모습도 이렇게 이쁘기는 쉽지 않은데 정말 자동차 잘 뺐네요..